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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다신
  • 2017.12.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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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크리스마스에 아들이랑 둘이 배탈나서 내내 헤매놓고
어제 좀 살았다고 또 저녁에 먹었더니...
또 속이 좀 부대끼네
왜이렇게 미련한걸까요
하지만 난 점심 때 또 먹을걸 이미 알고있다는거..

아침은 패쓰할까했지만 넘나 배고파서 삼실와서 아몬드브리즈 따끈하게 데워 먹었음요...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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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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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27 19:16
  • 아아몬드브리즈도데워먹는군요~.함먹어봐야겠네요~.
    그리구얼른속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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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12.27 18:39
  • 아프지말아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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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12.27 11:05
  • 띵굴쓰 아. 그것보다. ㅎㅎㅎ속 안젛을땐 아몬드나 땅콩 종류. 넛츠가 좀 안좋은거 같더라구여. 속 부드럽게 다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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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12.27 10:46
  • okoge2020 따뜻하게해서 카누한잔 타면 좋아요
    따뜻한 미숫가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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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12.27 10:45
  • 매일어려지기!! ♡짱지♡ 아픔을 이기는 식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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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12.27 10:44
  • 아몬드 브리즈. ㅎㅎㅎ사두고선 잊어버렸어요. 나도 얼른 먹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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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12.27 10:43
  • 체한거야?장염?아프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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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12.27 10:17
  • 아프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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