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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부모님 병원 모시고 왔기에 오늘 점심은 이걸로 대체. 부모님은 소고기 육개장 드시는데 흑 먹고싶다.
뱃속에 걸귀가 꾸루룩 거리네요 ㅜㅜ
  • 빨강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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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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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루수
  • 01.20 00:53
  • 대단하세요~ 전~ 점심 정도야~ 라며 그냥 먹는데~ 의지력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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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빨강괭이
  • 01.19 14:12
  • 50kg을향해!!! 개나리17 점심은 괜찮은데 저녁에 참기가 어렵네요 어제 저녁 연어회 폭풍 흡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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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개나리17
  • 01.19 08:22
  • 앞에서 드시는데 못 참을거 같아요ㅜ 잘 참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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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8kg고
  • 01.18 12:39
  • ㅜㅜ의지가 대단하십니다ㅜㅜ저같음 따라먹엇을듯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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