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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이어트 말만 잘하고다니는데 말처럼쉽지가않네요
그래도 이사온이후에 집이좀넓어지고 집안일이늘어서그런가 먹은건 변하지않았지만 조금씩 빠지는거같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찜질방왔구요 월요일은 집근처 작은산에 올라가보기로했어요~
너무 하나하나 신경쓰기보다는 조금더움직이고 적당히먹는게저한테는지금 제일필요한거같더라구용

168에 70까지도나가다가 오늘 찜질방와서 66.7이나오더라구요
막 식단신경쓰진않았지만
좀빠진거보니 욕심이생기네용!!!
주말은 외식덜하고 자제하는게제목표구요 평일은 열심히운동식단지키는거로 목표잡아볼게용!!
  • 망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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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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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망갱이
  • 02.07 23:10
  • 다시20 평생숙제라생각하고 그냥 꾸준하게 할만큼만하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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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20
  • 02.07 22:58
  • 앞자리 훅 줄으시고 기분좋으시겠어요^^ 키크셔서 옷태 잘나실꺼같아요
    전 겨울방학때부터 식욕도 몸무게도 야금야금 늘고있어요..;또 언젠간 빠지겠지하며 신경안쓰려 노력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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