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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저녁 5일공체
속이 부글부글..화장실을 못가네요~
그리고 고기 소화 잘 못시키는데 점심에 먹은게 영 부대끼더라구요.
저녁은 차려줘야하는데 밥은 먹기싫어 신랑과 애들만 차려주고 혼자 떡먹고 고구마 먹고 과일먹는데 막둥이 밥먹이며 결국 같이 먹고

배아프니 밀어내기 하려고 요플레 들이마셨으나 실패
불편한 배 안고 출근합니다.

역시나 공체는 훅 올라 47.0키로

저 먹는것과 제 운동량은 47쯔음에 맞춰져있나봅니다. 고딩 이후로 임신을 제외하면 결국 47키로대...에혀.
오늘 다시 으쌰으싸해보려구요
  • bea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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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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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ㄲ빼보자
  • 02.05 19:41
  • 힘내세요~^^고기먹구 소화안될땐 새우젓 한숟가락드시면좋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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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2.05 15:47
  • 속이 안좋을땐 잠시 속을 쉬어주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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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2.05 14:50
  • 속 안좋으시담서 떡...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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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2.05 14:33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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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2.05 13:27
  • 네저도어제불족발먹고자서오늘파잇팅할려구요~.함께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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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2.05 11:38
  • 힝향 맞아요.
    제가 45키로까지 뺀적도 있는데 유지가 안되더라구요.
    3개월동안 빼고 3주만에 원복
    나이들수록 빼기는 어렵고 유지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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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2.05 08:47
  • 에고 상쾌하지 않은 아침이 되버렸네용ㅠ 몸은 자기가 오래머물렀던 몸무게가 자기무게인줄 알고 돌아가려는 속성이 있데요 6-12개월 정도 몸무게를 유지해야 그나마 요요가 적다고 하더라구요ㅠㅠ유지 너무 어려운데 말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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