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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하다~
수제라고 집에서 만든거처럼 느껴지는 포장용기에 살짝 당황하였으나 (밀봉된것이 없었기때문에) 누군가 직접 퍼담은 느낌이 수제!라서 그런가 했네요. 그릭그릭하면서도 진짜그릭이 어떤건지 잘 모르는데 요것은 거의 치즈가 굳기전의 굳기더라고요. 새콤한것이 한숟가락씩 먹기엔 많고 기간내먹기가, 마실순없고, 같이 산 통밀 빵크래커?에 발라서 얹어서 크랜베리로 달콤함을 더해 먹으니 좋네요. 다른 후기처럼 과일이랑 같이 먹으니 포만감도 있어서 다른 달달간식 끊는데 도움이 될거같아요.
  • 다시48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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