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다 되가는 학생 다이어터 입니다.
태어나서 쭉~통통했기 때문에 날씬한 것이 소원입니다.
현재, 164에 68로 비만 입니다.
어머니는 날씬하셔서 제 마음 모르시고,
할머니는 통통하여, 귀엽다고 다이어트는 무슨~ 이라는 생각을 하셔서 식단조절을 못하니까 운동을 해도 안 빠져요ㅠㅠ
새학년에는 날씬하다는 소리도 듣고 싶고, 학교에서 체력검사 할때 부끄럽지 않고 싶어요.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하이미랑 다이어트 열심히 해서, 성공하고싶어요!
후기도 열심히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