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은 사라다를 만들면서 단백할시간 레드를 같이 접시에 담아봤습니다~
사실...지금까지도 단백할시간을 먹어왔는데 이렇게 먹은 적 한번도 없었어요. 항상 커피와 함께, 야채주스 만들어서 함께...뭐 이런식으로만 멌었었고다른음식과 같이 먹는다는 생각도 못했어요.
근데 여기서 체험단 하시는 분들의 글을 보니 너무나 맛있게 드시더라구요~와.놀랬어요.ㅋㅋ
그래서 오늘은 저도 따라쟁이 해봤네요~^^
야채와 같이 먹어보니 단백할시간 레드는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정말 잘 어울립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야채의 맛을 맛있게 느끼면서 먹을 수 있게 됐지만 그래도 야채만 먹기엔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기도해서 슬라이스아몬드 라든가 땅콩을 깨서 뿌려서 먹기도 했었어요.
단백할시간 레드와 같이 먹으니 제가 좋아하는 견과류도 많이 들어가있고,저는단백할시간 레드가 야채크러커 과자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야채가 더 맛있어지고 포만감도 생기고 너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항상 먹는 사라다인데 오늘은 특별한 사라다가 된 느낌입니다. 견과류를 좋아하는 저는 끊을 수가 없어서 항상 조금씩만 먹는데 단백할 시간이면 이렇게 안심하면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단백할시간 레드 하나의 133키로 칼로리 밖에 안되는데 견과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있어요~행복하죠^^
음식 먹을 때는 외관도 중요한데...단백할시간 레드는 이렇게 야채와 함께 담으면 입맛도 나기 시작해서 야채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입맛이 슬슬 생겨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단백할시간 레드 체험단에서 처음으로 먹고 빠지기 시작하네요ㅋㅋㅋ
야채만 먹으면 식이섬유는 섭취할 수 있어도 단백질이 모자라는거 신경쓰여서 닭가슴살이나 계란을 같이 준비하게 되는데 단백할시간 레드는 단백질도 11g 이나 있어서 이렇게 같이 먹으면 바쁜 아침에도 이거 하나로!!! 영양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거 같습니다!!
단백할시갈 레드를 먹으면 먹을 수록 매력적이고 먹는재미도 있네요~
내일은 어떻게 먹을까...지금부터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