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의 일년만에 친구를 만나는 날이어서 치팅데이로 잡았었지요ㅎㅎ
아침에 나가면서 단백할시간 레드 한개를 챙겼어요!
점심약속이었는데 아침 아무것도 안먹기엔 과식할꺼 같구 뭐 먹기엔 부담스럽고..
그때 단백할시간 레드가 딱! 이더라구요ㅎㅎ
버스에서 얌얌..
소리도 안나고 부피도 작고 냄새도 없고!
눈치없이 먹기 성공♡♡
덕분에 점심먹다 난생처음 친구보다 제가 먼저 젓가락 내려놨어요ㅋㅋ 딱 적당하게 먹었답니다~
밖에서 간편하게 챙겨먹기 좋은 단백할시간 레드 정말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