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겨우 하나만 찍었네요~~ 플랭크는 5초씩 늘 때마다 진짜 힘드네요 ㅜㅜ
아침은 현미가래떡과 사과와 선식 먹었어요.
현미가래떡이 현미니까 좋겠지 하고 먹었는데 칼로리가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그냥 백미보다는 낫겠죠?^^
어제 받은 찹쌀떡이 넘나 먹거 싶어 하나만 먹었어요~~ 1개는 칼로리가 110칼로리가 넘네요~~ 전에는 진짜 많이 집어먹었었는데 ㅎㅎ 이제는 소량 먹어야겠어요~~
어제 지인이 주신 노니차를 하루종일 따뜻하게 먹었어요~~^^
점심은 담백하게 볶은 볶음밥이요. 새우랑 브로콜리랑 버섯 넣고 간 안하고 소량의 기름으로 볶아 먹었어요~~ 야채는 항상 같이 먹는 규칙으로 하고 항상 달고 먹어요~~
점심을 2시 넘어서 먹었어요. 그래서 저녁은 간단히 바나나와 코코넛 스낵김 조금과 딸바케(딸기.바나나.케일)스무디 만들어 먹어 보았어요~~
스무디는 처음부터 저렇게 만들 생각이 없었어요. 아이들 딸바(딸기.바나나) 갈아서 아이스크림 만들어주고 남은 한 컵 딸바스무디에 케일만 더 넣어 먹어보았더니 과일이 더 많이 들어간거라 거부감이 크지 않게 먹었어요~~ 막내도 옆에 와서 맛있었던지 자꾸 달라고 하며 잘 먹더라구요~~^^ 점점 야채를 늘려서 만들어봐야겠어요^^
오늘도 수고수고♥
오늘 하루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