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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야식 먹고 이제 전 잡니다.
아 몰랑.
노트북으로 작업 하면서 곶감 3개를 순식간에 잘근잘근 씹어 먹었습니다.
쌍화차에도 두개 넣어서 먹었네요.
그리고 과일에 계란 삶은 거까지 먹었어요.

휴;; 목표 칼로리 한참 오버했네요;
그래도 쉬어-_-간다 생각하고 휴식해야 할 것 같습니다.
흉추가 너무 쑤셔요. 염증이 생겼나...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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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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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빼자올해는
  • 03.08 12:24
  • 그래도 어제 야근하면서 과자 먹은 저보다 훨씬 훌륭하신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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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8 08:58
  • 건강한마담되기 쉬기도 너무 오래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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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8 08:57
  • 선아재영맘 곶감을 갖다 놓질 말아야지. 냉동실에 넣으면 덜 먹겠거니 했는데 냉동실문 계속 여닫으면서 계속 집어 먹었어요. 어떻게 1-2개만 먹을 수 있죠? 맛 자체가 계속 땡기는 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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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08 08:56
  • 힝향 구런가 봐요. 근데 오늘도 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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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3.08 08:29
  • 당이 땡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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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3.08 03:07
  • 에고.. 너믜 오래 앉아 있었나보네요..어여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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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3.07 23:27
  • 곶감만 아니면 괜찮았을텐데요 그래두 스트레스받았는데 참으면 더 안좋을것같아요 나두 스트레스받으면 더 먹는스타일 ㅎ
    체중 내려가서 좋다고 실컷 먹다가 안좋은일있다고 또 실컷 먹었죠 일주일동안 거의요 월요일부터 정신차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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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3.07 23:25
  • 일하다보니 스트레스받았네요 쉬어간다생각하세요 곶감은 명절에 나도 먹는데 쪼마난게 하나에 90칼로리 나가서 허걱하면서도 아까워서 여러번에 나눠서 한두개씩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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