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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잘 안보이시겠지만
7살 딸래미가 만들어준 꽃길 이랍니다
어디서 꽃길이란 단어를 들었는진 몰라도
이걸 따라서 방으로 가랍니다
뭉클
딸둘과 셋이서 옷 같이입는 날을 꿈꾸며
건강한 다이어트 꼭 성공하고싶습니다
  • 복붙12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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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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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로즈찡
  • 03.09 00:01
  • 아이고 따님 생각이 너무 귀엽고 예뻐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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