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견과류 한줌 아메리카노 한잔
점심 한식백반 (사진)
저녁 부침개 반쪽 (사진)
드디어 주말이네요!!
집인 화순에 내려가는 길에 담양에 들렸어요
사진은 항공샷으로 다 찍었지만 저기서 나름 야채야채한 나물들과 고기 적당히 이렇게 먹었습니다
이제 좀 ‘다 먹어야지!!!!’ 보단 자제하고 먹을만큼만 딱 먹고 젓가락을 내려놓을 수 있는 외식이 된거 같아
뿌듯했습니다
저녁은 엄마와 부침개를 부쳤는데
반쪽만 먹었어요 :)
내일 전신사진 찍는데 몸무게는 이제 총 1키로가 빠졋지만 ㅠㅠ 제발 눈바디에 차이가 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