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워낙 좋아하지만 다이어트는 안해봤었죠 나이가 40대가 되고나니 제몸같지 않은 제몸이되었네요 ㅠ 겨울에 너무 추워 걷지도 않은것도 있었지만 어느새 5키로 훌쩍쪄버렸어요
그러면서 옷입는게 불편해지고 몸도 무겁네요
그동안 제몸을 돌보지 않았던게 후회가되네요..
다이어트가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저녁을 고구마로 간식을 끈으니 머리도 아프고 어지러운 증상도 생기고..건강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없는 다이어트로 저의 이쁜 몸을 만들고 싶어요~
건강한 통밀빵 건강한 재료로 만든 소화도 잘된다니 더욱 믿음이갑니다 체험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