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았을때 크기도크고 무게도있어서 놀랐습니다. 보존수를 버리고 냉수로 면을 두번정도 행구고 냄새를 맡아봤는데
이상한 꼬린내? 같은게 나는겁니다..제가 냄새에좀 민감하거든요.. 세네번씻어도 납니다..
그상태에서 같이 들어있던 양념과 김가루같은걸 뿌려서 비비고 다시 냄새를 맡아봤는데
양념냄새 때문인지 냄새는 다없어졌습니다.
먹어보니 비빔면과 비슷한 새콤달콤 양념이 맛은있었습니다. 다만 곤약면은 처음이라 고무같은 느낌이랄까? 솔직히 기대한만큼은 아닙니다 ㅠㅠ 한번먹고 다시 시도는 못하고있습니다..
냄새에 민감하신분 면행구고 냄새는 맡지마시고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
제입맛엔 안맞지만
정말 야식이 먹고싶어 죽을거같을때
다시 먹으려구요 ^^
칼로리도낮고 나트륨도 낮으니
다이어트 효과는 좋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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