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점심과 후식이요~~^^
쌀국수는 남편꺼구 나는 쫄면 먹었어요
서로 조금씩 줘가며 먹었죵 ㅋ
점심 먹은지 얼마 안됬는데
세이브존 장보러갔다가 이른 저녁
먹어버렸네요 ㅎ
집에와서 딸기랑 스콘 2개 원두커피까지
완전 배터지게 흡입했네요 ㅋㅋ
금요일 최소 4300칼로리
토요일 최소 3200칼로리
일요일 최소 3200칼로리
아주 폭식의 끝은 보여주네요 ㅋㅋ
체중 토요일에 슬쩍 쟤봤는데
기겁했네요 ㅋㅋ
금요일에 52.5까지 내려갔었는데
니가 언제 그런 체중이었냐는듯 나를
비웃는 체중이 나왔답니다 ㅋ
그러나 무시하고 난 오늘도 미친듯이
흡입했네요 ㅋ
아무래도 금요일날 폭식과 인바디가
만족스러워서 마음 풀어진듯 하네요 ㅎㅎㅎ
내일부터는 정신차리겠습니당 ㅋㅋ
오늘은 너무 배터지겠어서 더는 못먹겠네요 ㅋㅋ
더 먹으면 양심도 없는거죵 ㅋㅋ
떡볶이는 냉동실에 얼려있는거 녹여서 자리차지하는거 없애느라 먹었네요 ㅎ
점심에 두유먹은거 입력을 안했더라구요
입력해보니 3300이네요 ㅋ
점심에 단골 중식집 가자고 또 제안했다 또
거절당했네요
신랑이 장이 예민해서 중식먹으면 탈나서
싫대서 오늘도 또 먹는거 실패했네요 ㅎㅎ
그래서 집에서 밥먹어놓고 4시쯤에 세이브존에서
이른 저녁을 먹었네요
먹고싶은거 못먹으면 슬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