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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점심식단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아빠랑 내장탕 먹으러 왔네요 오전에 병원 다녀왔어요 4주쯤 된것 같다고 너무 빨리 왔다구 2주 뒤에 오라네요신랑이 저한테 그거 하나 체크 못했냐구 하두 머라 해서 병원에 가서 하소연 하다 한참 울다 왔네요..ㅠㅠ
  • 천사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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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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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궁디실화냐
  • 04.04 23:00
  • 때찌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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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4 15:01
  • 신랑분 맴매때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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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4.04 14:50
  • 축하해요~!!!^-^*
    아이를위해활짝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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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04 14:46
  • 에고ㅠㅠ 그럴수도 있죠ㅠㅠㅠ신랑분 미워ㅠㅠㅠ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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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04 14:40
  • 에구 신랑분이 어찌 그러셨을까요~ㅜㅜ토닥토닥 다 잘될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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