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공체

원체 55에선 정말 죽어라 안빠졌었는데 주사도움받아도 55이하론 잘 안내려갔거든요 마의 55....ㅠㅠㅠ 그래도 결혼전 애갛기전엔50~53정도였는데 지금 10흘넘게 2주 다되가도록 정체기...ㅠㅠ 너무 먹어대나....;;;
  • 은승소미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돌아온꿀걸
  • 04.15 10:34
  • 정체기는 꾸준한 노력으로 기다리거나. 어떤 변화를 줘야 한다고 하던데.. ㅠㅠ 저보다 날씬하시네요!!
  • 답글쓰기
지존
  • 52*포기는없다!
  • 04.15 08:17
  • 그러다 쑥하고 내려갑니다~~부러운1인입니다 홧팅!!
  • 답글쓰기
초보
  • 지니짜아앙
  • 04.15 08:07
  • 저의 목표 체중이네요.. 근데 안내려갈땐 의지도 같이 꺽여서 넘 힘들지않아요? ㅡㅡ 같이 힘내보아요.
  • 답글쓰기
다신
  • 바닐라김
  • 04.15 08:05
  • 안내려갈때가있더라고요 그럴땐 식단이나 운동스타일을좀바꿔주면 내려가기도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