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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유니·다신
  • 2018.04.19 18:37
저녁!

곤약이면 마지막 남은거 크래비아랑 상추 넣어 먹었어요! 다음에는 콩나물도 넣어먹으려했는데 없네요ㅜㅜ 곤약누들로 직접 만들어 먹어야죠!ㅎㅎ
  • 사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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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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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사유니
  • 04.20 09:13
  • 아띠s 나엥이 사실 곤약 맛은 물에 씻어주고 양념장 넣으면 느껴지질 않아요~ 다만 식감이 좀 낯설고 양념이 면에 잘 안 베여서 처음에는 좀 으음? 하다가 시간지나면 그것도 익숙해져서 괜찮아지더라구요~ 메밀묵... 이라해야할까? 설명이 어려운데 면이 좀 탱탱한 쫄깃 식감이에요 ㅋㅋㅋ 이해가 될 식감인지는 모르겠네욬ㅋㅋ 사실 양념 맛에 먹는기분 양념은 완전 비빔장이에요! 김스프도 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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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엥이
  • 04.20 09:08
  • 곤약한번두 안먹어봤는데 메밀묵같은 식감일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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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띠s
  • 04.19 20:26
  • 오~~ 소스는 원래들어있던거에 상추랑 크래비아 추가하신건가 보네용!! 얘는 곤약맛 잘 안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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