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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야식끊기 154일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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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280)
8:20

아침

점심
구운계란 피코크샐러드에 꽂혀있는 요즘인데
크래미에도 꽂힘
저 조합 맛남~!!!

당1

당2

당3

퇴근길 주전부리

오늘 열일한날 넘나 피곤 고단햐
당욕구 폭발

저녁
마트김밥
분식은 별로인디
김밥은 좋아하나봄

화장품 로드샵 브랜드 중 유일하게 쓰는 것은 비욘드
비욘드 피토가닉 라인은 왠만한 명품보다도 진짜 괜찮음
특히나 저 클렌징 리퀴드는 친한 동생으로부터 추천받고도
의심에 의심을 더하며 덜어줘보라 샘플까지 요구하며 도전할 생각조차도 않고 있었던 까다로운 나의 선택을 받었고
급기야 나를 차근차근 폼클렌징 샴푸 샤워젤 수분크림 나이트마스크까지 쓰게 하더니 유료회원까지 하게하는 시발점이 됨
...암튼 쟁겨두고 쓰는 거 좋아함
내가 쓰는 건 미리미리 그득 쟁겨두어야 함
그나저나 바디용품은 사봉으로 바꾸고 싶은데 고민중임
샴푸도 요새 좀 바꾸고 싶은데 뭐로 바꿔야 하는건지 모르겠고 번뇌에 빠짐....
음..

아까 퇴근길 학교 앞에서부터 마주친
허세폭발 간지남의
미세먼지 오픈에어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윈드디플렉터도 없고 창문 다 내리고
시선을 즐기는 관종인가봄
저거 손 갑자기 뜬금없이 올리심 난테 인사한거? ㅋㅋ
넘 웃겨서 계속 따라가다가(나 가는 길 앞에 저자가 계속 감)
제끼기 전에 한방 찍어줌
예전에 "천송이가 랩을 한다" 그때 그 까브리올레 ㅋㅋㅋ
선글라스 쓰고 있었으나 전체적인 비주얼
내가 좋아하는 스탈임 우리 사자스런 마초남
잼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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