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 출근한지 일주일 째 입니다!
이제 곧 제 생에 첫 100일 다이어트가 끝나는데 다이어트음식들을 회사에 싸가면 자꾸 눈치가보여요..
이상하게 보시기도 하구요ㅜㅜ
그렇지만 다이어트는 포기하기 싫고 식습관이 바뀔때까지 꾸준히 하고싶어요.
그리고 마무리도 잘 하고 계속해서 진행할 수 있게 점심도시락을 제대로 싸다니고싶어요.
시중에는 책이 너무 많고 뭘 봐야 저에게 맞을지 모르겠고 사더라도 요리책은 금방 구석에 박혀있을 것 같아서 고민이 됐어요.
하지만 다신은 제가 매일 보고 작성하고 사용하는 어플이고, 믿을 수 있는 곳의 레시피북을 본다면 더 좋을 거라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체험단으로서 미션도 수행하다보면 목표도 생기고 정해진 식단도 있으니 1석 2조라 더 멋질 것 같아요~!
저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사회초년생 아가리어터로 다시 돌아가지않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