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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심심해서^^

쉬는날 심심해서 여름에 입고싶은 브라렛을 입고 사진찍었습니다^^ 뱃살 좀만 컷트하면 입고다닐 수 있을거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 joan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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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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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띠s
  • 04.30 22:20
  • joan93 입고싶은건 많지만 1차목표에요! 예전에 다이어트하고 샀던거라서요! 그게맞으면 정상체중범위 안에 들기시작한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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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oan93
  • 04.30 19:38
  • 아띠s 아띠s님의 로망은 청치마시군요! 제가 아띠s님 청치마 입을 수 있게 기독교는 아니지만 같이 기도 열심히할게요!^^원래 사람은 바라면 이루어진다잖아요ㅎㅎ아띠s님 청치마 입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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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띠s
  • 04.30 16:54
  • 와 전 언제 저런옷이 맞기나 할려나요?ㅋㅋㅋ 정말 지금도 어울리시니 금방 찰떡같이 소화해 내실듯! 전 우선 제 청치마가 다시 맞기를 바라고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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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oan93
  • 04.30 16:06
  • 사유니 사유니님 왤케 기운빠지셨어요ㅠ 저도 했으니 사유니님도 가능해요^^우리 조급하지말고 천천히 계속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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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사유니
  • 04.30 16:01
  • 저도 언젠가 그런옷 입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 아니다... 왠지 전 영원히 못 입을 스타일의 옷 같아요ㅜㅜ 그래서 부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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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oan93
  • 04.30 14:49
  • 찹쌀콩찰떡 마자요ㅠㅠ사놓고 못입으면 속상한데 살빼고 하나씩 맞아가면 쾌감 장난아니죠ㅋㅋㅋ전 집에서 소리지르고 단쓰단쓰하고 난리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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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찹쌀콩찰떡
  • 04.30 14:48
  • 우와 너무 이쁘세영 전 아직두 똥뱃살 ㅠㅠㅠ 그래도 저도 사두고 살쪄서 안맞던 옷들이 하나씩 맞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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