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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체험신청 해 봅니다
아침에 아이들 얼집 준비 시켜 보내고 나면 출근 준비하기 바빠 아침은 생각지도 못 하고 물 두잔 마시고 어쩔땐 운전하면서 사과 한개....나의 일터 주위에는 식당도 가게도 없고 직원이 오로지 나 혼자인데다 점심 먹을 수 있는 여건이 안되어 물 배로 채우던가 가끔 고구마 한개 챙겨 가 일 하면서 먹는게 다.....그러다 보니 아이들 저녁 챙겨주면서 급 배고픔에 나도 모르게 폭식ㅜㅜ
일 안 가는 주말에는 허기에 이기지 못 하고 또 폭식....
불규칙적인 식사를 예뻐락 도시락으로 삼시 세끼 식단조절에 도움 받고 싶음 마음이 굴뚝 같은데.... 다신을 통해 많이 도움을 받아 이번에는 안 될꺼라는걸 알면서도 내심 기대를 하면서 또다시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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