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입인사드려요.
여기 가입하고싶어서 가입하려니 안되서 댓글남겼었는데..드뎌 가입했습니다.^^
39세 미혼에 이제껏 일만하다 돌아보니 내자신을 이렇게 방치했네요. 지금 167에 85키로 아까재니 86 ㅜㅜ
올 연말까지 휴가처리받았습니다.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작심삼일 의지박약..
처음으로 신상을 오픈하고 얘기하니 속이 시원하네요.
첫 걸음마 하는 기분입니다.
아무것도모르는 저에게 많이 알려주시고~많이 배우겠습니다.의지박약이라 몇날몇일 눈팅만하다가 오늘 이 어플깔고 가입하게됐네요 12시넘어서 어제^^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함께 소통하면서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