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늘어난 살과의 전쟁을 선포했어요!!!!!
현재31살. 67키로의 세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8월까지 52키로까지 목표로 두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시작한지
7일되었어요😭😭😭😭😭😭😭😭
학원강사로 일하다보니 늘 말을 많이하는데.
정작먹을 시간이 늘 쫒기다보니
수업이 마치고 집에가서 먹거나, 고등학생들과 야식을 즐겨한탓에 체중이 많이 늘었죠 ㅠㅠㅠ
그래서 간식의 중요성을 느끼며 늘 갈급했던 참이예요. ㅠㅠ
몇일전부터 그것을 달래고자
바나나. 삶은계란. 닭가슴살바같은 저녁을챙겨다니는데
하루 이틀 물리기시작하더니. 지쳐가고있는 제모습을 봤네요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3번의 출산과 다이어트를 했었기때문에
자신있다자부했는데
갈수록 극단적 다요트말고 건강하게 살을 빼고싶다는 마음에 견과류에 마음이 끌렸어요
그러나 비용이 만만찮던라구요.
이때에
화이트빈 현미찰바를 보자마자😍😍😍😍😍😍
이것은 내꼬다.싶었어요.
아마.제가 시작하면. 늦은시간까지 학원에 있는 울고등부들 여학생들 관심 많이 가지겠다싶어요😆😆😆😆😆😆
건강한 다요트. 이 험난한 여정을 함께할 간식친구찾아요.
얼마나 든든한지.
얼마나 맛있을지.
얼마나 건강해질지.
기대감 한가득입니다~~~~~
간식이면서도. 저녁인 영양덩어리 느낌이 팍팍 옵니다😘😘
현미찰바 너의 능력을 보여조 ^^
이고독한 여정을 함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