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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월요일 공체&식단&운동
포기하고싶은 날이었지만 꾸역꾸역 버티기


공체

역시 57중간에서 여전히 놀고 있네요 에흉~


식단

아침 쉐이크
점심 밥먹을시간 닭가슴살 무생채
저녁 쉐이크 청포도 토마토


그동안 저는 1500이상 심지어 2000도 먹은듯이요 안빠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오늘 깨닫다니 ㅡㅡ
오늘은 슬퍼서 슬프게 먹었습니다 당분간 슬프게 먹어야할텐데 자신은 없네요


운동

운동은 적당히~
배고프니까요 ㅎㅎ


오늘도 늦었네요 굿밤이요~♡
  • 꿀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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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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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힝향
  • 05.15 13:26
  • 꿀비녀 칼로리가 높은 고지방 식품 이지만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으로 이루어져 있고 다른 음식의 지방 흡수를 방해하는 좋은 지방이에용 섬유질도 풍부해서 다이어트중 변비완화 포만감을 주면서 폭식 과식을 예방 하고
    식욕도 억제 시켜준데요ㅎㅎ 그래도 아무것도 안먹는것보단 낫지 않을까요~?!ㅎㅎ 좋은지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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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5.15 12:14
  • 꿀비녀 전 그래서 일부러 커피를 오전중에 마시려구해요! 잠이 보약이잖아요 ㅎㅎ 수면중에 가장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도 하구요! 오늘도 꼭 꿀잠 주무시길 바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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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5.15 10:58
  • 식단좋으시네요~.^^*
    저도식단조절이잘안되서문제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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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5.15 10:26
  • 꿀비녀 계속 슬퍼야 살이 빠질수 있다니...너무 슬퍼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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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꿀비녀
  • 05.15 10:11
  • 미드사랑 슬퍼서 슬프게 먹었더니 드디어 오늘아침 두번째자리가 바뀌었어요 이대로 또 슬프지않게 먹으면 도로 제자리 ㅋㅋ 전 많이 슬퍼야할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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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꿀비녀
  • 05.15 10:10
  • 맑은눈^^ 노력이 피나는 노력을 해야는데 그동안 타협을 많이 하기도 했었어요 무리하지말자했더니 너무 놓아먹인듯이요 ㅎㅎ 반성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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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꿀비녀
  • 05.15 10:08
  • 힝향 견과류 너무 시러용 ㅜㅜ 견과류 먹어도 배가 안부르고 칼로리는 양에 비해 너무 높고 먹어도 보람이 없어요 그나마 좋아하는 견과류가 호두인데 제양껏먹으려면 한대접 먹어야할듯이요 ㅎㅎ 2-3 개 먹는건 쉬운일이 아니네요 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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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꿀비녀
  • 05.15 10:05
  • okoge2020 저도 일기쓰기 전에 생각없이 먹던것들이 이렇게 어마어마할줄은 몰랐어요 제가 한식파이긴하지만 엄청 대식가거든요 ㅋ그렇게 먹어댔는데 이만큼 유지하는게 감사해야할일이구나~하고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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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꿀비녀
  • 05.15 10:03
  • 탄력원츄 평생한다 생각하니 조금 슬퍼져요 ㅎㅎ 먹는것만큼 운동도 애정을 가져야는데 제가 편애가 이렇게 심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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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꿀비녀
  • 05.15 10:02
  • BOBOing 어제 빌어주셨는데 꿀잠은 못잤어요 낮에 카페인을 드링킹해서 그럴까요ㅎㅎ 그래도 안피곤해서 이상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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