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19일 아점

신랑은 일찍 출근하고 딸들 자고 있어서 연습장갔다가 필 받아 두시간넘게 치고 두유하고 찹쌀떡 하나로 해결 했어요.
낮에 신랑이 전복한박스 주문해 놓았네요.
난 이거 못하는데 신랑이 빨리 와서 해 줬으면 좋겠어요.
저녁은 전복회 일거 같아요.
  • 석달후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궁디실화냐
  • 05.19 18:09
  • 오오 전복... 전복 쪄먹으면 캬~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