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입맛이 까다롭습니다.
레드와 그린도 사보고 싶은데
다른 맛은 절대 구매할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카카오는 구매해서 제가 먹었습니다.배고플때 야곰야곰)
오로지 단백할시간 화이트만 한달을 먹은것 같아요.
아침운동 후하나 먹고, 오후에 하나 또 먹고
그러니금방 없어지네요.
단백질바라 운동 후 먹으니 더 좋은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답니다.
바나나랑 딸기는 새로 나왔기에 한번 사봤습니다.
그가 제발 잘 먹어야할텐데...라고 빌지만
맛 보다는 근육을 위해 먹기 때문에안먹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ㅎㅎ
간편히 들고다니면서 먹고
배고플때도 하나씩 까먹고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이드니 자꾸 사게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