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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공체 아침

저 9월부터복직해요ㅜㅜ
차장님이 갑자기 보자시더니 늦은점심먹기로했다가
저녁에 장어에 복분자까지 야무지게먹었네요ㅋㅋㅋ

공체재면 스트레스받을까봐 패스하려다
궁금해서 올라갔는데 역시나 쑥올랐네요ㅋㅋㅋ
어제아침부랴부랴 애기맡기러 친정와서
오늘아침도 엄마가차려준 밥상입니다^^;

오늘은 맛난거 적당히먹고 운동도적당히 모드입니다ㅋㅋ
모두 즐금되세요~~^^
  • 운동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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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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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5.25 17:35
  • 운동할꺼야 에이 전 애들이 커요... ㅠㅠ 9살 16살.... ㅠㅠ 뭐 운동 늦게 하는거 말곤.. 딱히 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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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운동할꺼야
  • 05.25 17:29
  • 달콤한꿀걸 맞아요..저도백일때 떼놓고나갔다가 못버티고휴직한건데 다시나가게될줄이야..ㅜㅜ잘버텨봐야죠!!
    일하면서 식단에운동까지 진짜대단하신거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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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5.25 17:16
  • 운동할꺼야 아 진짜 워킹맘 너무 힘두라요 ㅠㅠㅠㅠ 흑흑 아이떼어놓고 다니는 엄마들 보면 힘들더라구여 저야 애들이 이젠 커서.. 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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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운동할꺼야
  • 05.25 17:13
  • 바라고바라는 넵!!!빡시게해야겠어요!!이래놓고 오늘도야무지게먹습니다ㅎㅎㅎ
    그래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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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운동할꺼야
  • 05.25 17:10
  • 달콤한꿀걸 맞아요ㅜㅜ휴직기간은또너무금방가네요..ㅜㅜ 애만볼땐 빨리나가고싶었는데 막상또나갈생각하니 막막하네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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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05.25 15:11
  • 아~~일하시는분..
    대단하시네요
    일하시기전에 많은 감량 하셔야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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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5.25 11:13
  • 복분자!!!! 복직 ㅠㅠㅠㅠ 전 휴직하고 싶어요 ㅠㅠㅠㅠ 아 이젠 쉬고싶네요 ㅠㅠ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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