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힝든하루...
어제 4시간을 걸었다.
뿌듯했으나 점심을 국수먹자는 친구 말에 동의했다가
집에와 몸무게를 재니 1kg이 늘었다...
오늘 오전내내 맥빠져 멍때리다가 점심때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참 힘들다...
아이들 오기전에 이 우울함을 떨치고 싶은데...
이곳에서라도 애기할수있으니 감사해야겠지...
퇴행성 고관절이라 모든게 내맘같지 않다...
  • 장엄마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로아로로
  • 05.28 20:48
  • 힘내세요!! 저두 아이키우면서 다이어트 시작한지 2주차인데 아이키우며 다이어트하는게 쉽지않지요..그래도 우울함에 지지말고 힘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