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해서 저렴하게 며칠 샐러드 맛나게 먹었네요. 생각보다 싱싱해서 만족했어요. 솔직히 기대를 크게 안했는데 괜찮더라구요. ^^개취이긴 하나 시저샐러드랑 쉬림프샐러드가 전 맛나더라구요. 시저샐러드에 드레싱은 맛있으니아무래도 칼로리가 있을거 같아 집에 있는 발사믹으로 대체했어요. 샐러드 양이 아주 많지도 적지도 않으나 가끔 허기질때는 작게 느껴지실거 같아요 ㅋ토핑이 푸짐한 편은 아니라 구운계란 첨가해서 먹었구요. 암튼 채소의 질은 물기가 없고 싱싱해서 만족했어요. 또 주문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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