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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0 저녁 운동
아무래도 미주라 토스트를 사면 안될 것 같습니드.

한조각씩 썰어서 아침마다 먹으려고 아까 낮에 산 통밀빵(전체 600kcal)을 아까 점심 식사 이후 우걱거리며 크림치즈 발라 다 먹었어요 (사진에 있는 게 다가 아님;)

겁나 먹었어요;
저 원래 뻣뻣한 빵, 특히 빵살 넘나 싫어했는데, 이상하게 꽂혀서 계속 먹어 망할 것 같아요;; 통곡물빵은 앞으로 안 사는 걸루.

다행이 아침에 운동을 조금 해놔서 저녁운동도 할 만하네요.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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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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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힝향
  • 05.31 07:23
  • 미주라는 뜯으면 못멈춰요ㅋㅋㅋㅋ합리화 시키면서 계속먹는 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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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5.31 03:24
  • 냉장고에 베이글 있는데 꾸욱 참고 있는데 사진 보니까 꺼내먹고 싶네용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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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30 22:07
  • 모니카김 궁디실화냐 전 거친 빵을 좋아해. 흰빵은 별로(바게트빼고)...100% 통일빵 먹으면 포만감도 오래가고 몸에도 좋아료. 근데 시중에 100% 잘 안팔아서 최근에 집적 만들어 먹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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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30 21:59
  • 선아재영맘 진짜 오늘은 야식 생각이 전혀 안나네요; 저는 이 프레첼이 맛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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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5.30 21:51
  • 빵도 무섭지만 빵은 덩치라도있어서 먹으면 먹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강냉이 미니프레첼 건빵 등 자잘한애들은 먹어도 먹어도 포만감은 안들고 칼로리가 빵의 뺨을 후려쳐요 차라리 식빵이나 호밀빵 베이글등 달지않은 빵들이 칼로리가 착하더라구요 자기무게의 4~5배되는 과자나 강냉이등 얘네들이 더 문제인데
    강냉이도 미니프레첼도 건빵도 안먹으니 나보단 나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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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30 21:41
  • 모니카김 백전99기 아;; 전 무스케잌 같은 건 좋아해도, 빵살을 별로 안 좋아해서, 팥빵에서두 팥고물만 빼먹는 그런 입맛의 소유자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통밀빵에 꽂혔는 지; 원흉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인 것 같기도 해요.
    전 베이글도 겁나 싫어하는데 베이글까지 먹을 기세;;
    다 다신 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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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백전99기
  • 05.30 21:35
  • 빵 지름신 오면 진심 한도 끝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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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5.30 21:34
  • 저도 빵순이인데.. 이래서 빵이 무서워요. 포만감도 빨리 안 올라오고,, 몇개 집으면 밥 한공기 뚝딱.. 저도 ㅜㅜ 글서 먹을 땐 첨부터 덜어놓고 먹어요. 아님 뜯어먹기 신공이 발휘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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