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식단은 별로 변동이 없어서 일일히 뭐먹었다 적기도 애매...
아침:오트밀죽
간식;유산균음료
점심:버섯잡채(?!)
저녁:도토리 묵무침
운동
땅끄 전신 근력운동 2회
전신 다이어트 운동(20분짜리) 2회
앉아서 하는 상체운동
얼굴살&붓기 빠지는 스트레칭 2회
승모근 스트레칭 2회
팔뚝살 30일 챌린지 2회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
미서원소미 다리찢기 1주차 2회
골반교정 스트레칭 2탄
종아리 얇아지는 스트레칭
옆구리 빠지는 운동
하도 다리 살이 안빠져서 스트레칭을 더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
무언가 별로 적을일이 없어서 자꾸 안쓰게되던데 생활습관 바꾸는거 꾸준히열심히 쓸수있도록...
견과류바를 만들었는데요 전에 엄마간식겸 제간식으로 몇번만들었는데 이번은 다행히 안망한거 같아요 맛있어보이나요? 헤헿
만들어서 먹을땐 좋은데 이게 칼로리 계산이 안되어가지고 참난감합니다...그래도 건강에는 좋겠져...엄마가 좋아하시는 나머지 하루에 두개씩드시거나 아예 크게 잘라달라고...뭐든 넘치면 좋지않은법 ㅎㅎ
이거 자주만드니까 오트밀도 저기 들어가는데 팍팍 줄더랍니다...싼게 다행이라고생각해요
그럼 오늘도 모두들 힘내셔서 좋은 하루보내세요~과식했다고. 자책하지마시고 본인에게 지나치게 관대하지않되 자기자신을 믿어보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