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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도 드림캐슈넛

미세먼지때문에 요즘 아침에 한강을 못뛰어서 답답하네요..
기분전환삼아 오랜만에 스벅에 왔습니당
요새 빠져있는 콜드폼폴드부르 시럽없이 벤티사이즈
아침을 안먹고 나와서 나오기전 드림캐슈넛과 가슴이 콩닭 하나 들고나왔어요
가방에 먹을게있으니 음료만 주문하고 옆에 케이크와 빵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습니다ㅋㅋㅋ
야금야금 캐슈넛이랑 커피랑 함께먹으니 은근 든든하네요
50g짜리는 참 아담한 사이즈라 밖에 들고나오기도 부담없고 건강한 간식을 먹을수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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