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칼로리에 기대하고.. 맛만 있으면
정말.. 저녁마다 이것만 먹겠다 생각하고 구입했어요~
대량 사려다가.. 그래도 맛 보고 주문해야겠단 생각에
다른 제품 사면서 곤약이면 두개 주문했는데..
일단.. 하나 먹자마자.. 비리다.. 해야하나요..
사람들이 충전수 냄새난다고 헹구라 해서... 열심히 헹궈도..
녹차 비린내인지.. 뭔지.. 많이 역해요..
곤약 다이어트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조금 힘드실 수도..
저는.. 못 먹겠어요.. 음식 버리는거 아까워서 어지간하면 먹는 사람인데..
이건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