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안먹기 100일' 실천중이에요~~
오늘이 딱 22일째인데.... 사실 젤 먹고 싶은게 빵이에요...
밀가루 안먹기를 시작한 이유는 몸도 무거워 지고, 아침마다 붓고, 칼국수나 라면, 만두, 피자, 빵 등 밀가루음식을 좋아하는데~ 먹고나면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 그러면서 소화제를 몇번 먹기 시작하더니 아예 음식을 먹고 나서 조금만 더부룩해져도 소화제를 사러 약국이나 편의점에 들어가고.. 어느순간 가방속에 보니 소화제를 항상 갖고 다니기고 있더라구요....
밀가루 안먹기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음식을 먹고 나서 소화제를 먹고 있지 않아요~~
확실히 나이 들면서 밀가루를 소화시기는 기능이 약해지고 있나봐요...
저에게 딱 맞는 체험같아 신청합니다~~~~
꼭 체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