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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차
📆95일차


점심 닭가슴살샐러드, 방울토마토

오후간식
치아바타 작은 조각(시식ㅠ홀린듯이 집어먹음)
아이스 아메리카노
베이비슈1/2

저녁 🔥숯불닭발🔥🍳🍙

후식 빙수

오늘은 저녁에 맛난거 먹으러 가서 점심은 적게 먹었어요! 저녁은 .. ㅎㅎ.... 실패실패,,,
그래도 넘 맛있게 먹었으니 열심히 운동하고 자야겠어요!!!
🚴🏻‍♀️🚴🏻‍♀️🚴🏻‍♀️
사이클40분
땅끄부부운동50분
스트레칭 예정입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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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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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죽거나살거나
  • 06.29 15:09
  • ㅋㅋㅋㅋ시식 홀린듯이 집어먹은거에서 빵터짐..저인줄..작으니까 뭐..~ 맛만보는거니까..하고ㅋㅋ몇일전 코스트코갔을때 제모습인줄😋..숯불닭발..사진이없는데도 왜 머리에 상상이갈까..잘먹고 또 운동안쉬고 하고!!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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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애플러버
  • 06.29 14:49
  • 방화동조피디 ㅋㅋ맞아요 ㅋㅋ 작으니까 저도 모르게 집어먹,,🤦‍♀️ 요즘 방토에 빠졌어요 ㅋㅋ 포만감도 좋고 맛도 좋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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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애플러버
  • 06.29 14:48
  • 살룯 진짜 놀랐어요 ㅋㅋㅋ 미니슈는 원래 먹고 싶어서 사서 반만 먹었는데 시식은 전혀 생각에도 없던 거라 ㅋㅋ 깜놀ㅋㅋㅋ공감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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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6.29 14:31
  • 시식은 코딱지만큼 주니까 살 안쪄! 라면서 호로록 먹게 되는게 제맛 아닌가요 ㅋㅋㅋ 방토 너무 탐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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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룯
  • 06.29 08:13
  • 시식이면 먹어줘야 하는..거 잖아요 ㅋㅋ
    홀리듯이 라는 말에 정말 격하게 공감하고 웃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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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애플러버
  • 06.29 01:40
  • 키뚠뚠 ㅋㅋ진짜 시식은 의식의 흐름같은 느낌으로 집어먹고 놀랐어요 ㅋㅋ닭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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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키뚠뚠
  • 06.29 00:39
  • 시식 홀린듯이 집어먹음에서 넘나 공감이에욬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아무생각없이 입에 넣고보더라구요오😆
    숯불닭발도 너무 맛났을거같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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