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레 먹으려고 어제 저녁에 테스트로 내 맘대로 비건 소세지 두개를 만들었어요. ㅎㅎ
민들기도 쉬게 맛은 그때그때 다르게 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인 것 같애요. 맬콤한 소세지가 먹고 싶어서 cica도 좀 넣었어요 😄
곡물음료에 아마씨 3g정도 추가해서 운동 후 항상 마셔요
냐 비건 소세지! 막아고 든든했덥이다. 두개 쿠칭했음 튼일날뻔 ..😅 ㅎㅎ
호일위에 또 랩으로 이중으로 돌돌 말아서 30분건 쪄야 햐요. 그리고 좀 차가워지면 냉장고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조사하면 됩니다. 담엔 다른 맛나는 소세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