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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포기는없다!·지존
  • 2018.07.04 09:33
7월 4일 공체 56
낮에 과식하고
집에와서 낮잠 두시간
자고 일어나서의 그안좋은 기분ㅜㅜㅜ
배는더부룩~~
진짜 그렇게 하기싫은 운동했어요ㅋ
자전거 1시간 30분 타고
샤워하니 그제서야 배가 좀 꺼지더라구요

다욧할때 독해 있을때와 헤이해져 있을때의
차이를 어제 느낀건데
먹을까말까 할때 독해있을땐 과감히 먹지말자이고
헤이해져 있을땐 그냥 나도모르게 먹자로 가더라고요

정신무장이 다시 필요할때 입니다~~
오늘도 모두 팟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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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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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장미소녀
  • 07.04 20:56
  • 포기만 안 하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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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니스퀏
  • 07.04 12:19
  • 그동안 너무 열심히 하셔서 마음이 좀 지치셨나봐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잘 토닥여주시면 다시 새로운 마음이 들거에요 응원할께요 같이 끝까지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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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이어트는마라톤
  • 07.04 11:12
  • 저도 어제 헤이해졌는지 라면 반절 잘라 끓여먹었다는..잘 먹고 운동해서 건강한 근육쟁이만 될거 같아요 다시 심기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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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소원을들어줘
  • 07.04 10:31
  • 그래도 운동하셨으니 정신 무장 제대로 하고 계신것같아요.
    오늘도 더운날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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