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44세 두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들 크는 동안 저는 옆으로만 컸네요. ㅠ
이제 정신 챙기며 나를 돌아보며 가꾸고 살고 싶어요.
올초 겨울에 58킬로였구요.
봄되면서 조금씩 걷다보니 56 안팎이었어요.
6월 접어들며 탄수 줄이며 식이조절 조금씩 원칙없이 했구요.
7월 1일부터 다신 앱 깔면서 본격적으로 다욧중이에요.
7월 1일 아침 공복시 몸무게 53킬로.
오늘 1주일 째인데 아침에 52.1킬네요. 겨울 900그램.
7월 31일까지 목표체중은 49킬로입니다.
여름 휴가전 앞자리 4에 진입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