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2
  • 1
  • 2
  • 1
  • 2
  • 2
어머님께서 반찬을 보내시는 날은...

저 폭식하는 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요즘 입맛 없어서 대충 먹었는데.
오늘 남편 통해서 은혜로운 반찬들이 도착.
저녁엔 항상 샐러드랑 닭가슴살이었는데
오늘은 도저히 밥심을 참을 수 없었고!
소불고기까지 해서 먹어버렸네요. 허허. 저녁칼로리 망했어요. ㅋㅋ
그래도 총 칼로리는 지켜냈고 오늘 운동+걷기로 어떻게든 살은 덜 찌겠지
하고 위안 중입니다 흑흑

시어머니 솜씨가 너무 좋아 그만....ㅠㅠ
  • 천사의지구살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천사의지구살이
  • 07.20 09:41
  • 푸른하늘작은별 저도 어머님 솜씨가 부럽습니다.. 흑
    라미데 간만의 식욕폭발이었어요 ㅋㅋㅋㅋ
    방화동조피디 그건 그렇죠.. 근데 저녁에 300대로 먹다가 거의 500을 먹어버려서요 허허
    애플러버 넴 무난하게 생각할게요...^^;;
    조이230 감사합니당 오늘도 운동하러 가요!
  • 답글쓰기
초보
  • 조이230
  • 07.20 00:45
  • 저도 은혜로운 반찬이 그립습니다 맛있게 먹었으니 내일 또 달려보아요 ~
  • 답글쓰기
다신
  • 애플러버
  • 07.19 22:25
  • 무난무난한데요! ㅎㅎ 걱정 덜으셔도될듯요!!
  • 답글쓰기
다신
  • 방화동조피디
  • 07.19 22:07
  • 1267로 폭식이라는 표현까지 하시기에는 ^^;;; 그정도는 드셔도 괜찮습니다!!!
  • 답글쓰기
지존
  • 성공하는그날까지히릭
  • 07.19 20:52
  • 하하~~~운동하면되여^^너무 참아도 병되여~~잘하셨어여
  • 답글쓰기
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7.19 19:40
  • 그냥 마냥 부럽습니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