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저녁이 되기전까진 완벽할줄 알았건만...
어제 출장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 현미밥이랑 버섯볶음이랑 먹고
점심은 출장지에서 도시락을 주셨는데 튀김도시락ㅠ
반만먹었습니다ㅠ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홈트 30분정도 하고
저녁은 고구마와 우유 먹어서 천칼로리 세이프 되는줄 알았지만...
저녁에 취미로 배우는 곳에서 친한 친구들이랑 야식을... ㅠ
자책감에 마을 2바퀴 돌고 1층에서 12층까지 걸어 올라가기 하고 잤지만 오늘 아침 공복 체중 다시 65 로ㅠ
힘드네요 유혹이기기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