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몸을 쓰는 일을 계속 하면서 살이라곤 모르고 살았는데
일을 그만두고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어요
근데 워낙 잘 모르기에 맘껏 편하게 살다가
체형바디를 찍어볼려고 사진을 찍고는 어마어마한 충격....
체형은 바른편이랬으나 그게 눈에 들어올리가요....하..뭐야 언제 쪘어 이렇게?
제 치부를 들어내면서 이렇게 신청해요...
한달동안 친구도 안만나고
그리고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식단을 조절하려고 했는데
이제 어린나이가 아니다 보니 전처럼 안먹으면 뚝딱 하고 빠지는 살이 아니더라구요....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너무 더뎌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고 있는 요즘인데 이걸 봤어요.
성격이 뭐가 있어야 해내는 성격이라 체험단으로 체험후기를 작성해야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또 움직일수 있을거 같기에 신청해요.
한달잠수로 짜잔 하고 싶었는데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ㅠㅠ도와주세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