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오늘 학원에서 엎드려자다가 가스가 저도 모르게 나왔습니다...
고요속의 외침......
덕분에 잠에서 깬 저는 마치 의자끄는소리인척 의자를 끌고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 또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의 괄약근은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쀽!'
화들짝놀라 정말 자다가 움찔한 그 모습을 재연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심지어 저의 뒷자리에서 열심히 공부중이던 학생...
방귀쟁이 뿡뿡이가 탄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심지어 그 후로도 몇 번씩 더 뀌고......
하.. 이런 장을 구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