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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차
요새 날이 너무 심하게 더워서 그런건지 그냥 게을러지고 있는건지 점심은 매일 과식하네요. 건강식으로 밥 먹자 하면서도 음식만 보면 눈이 뒤집어 지는건지 점심때마다 기름진거에 밀가루에 나트륨 폭탄에... 그래서 일까요... 삼일내내 몸무게가 찔끔 찔끔 계속 오르네요 ㅋㅋㅋ 내일은 올라 있을지 내려갔을지 ㅠㅠ

  • 이건좀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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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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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7.31 22:32
  • 이건좀심하다 서글픈 자취인생... 저도 자취생이라 공감 200%... 자취생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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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건좀심하다
  • 07.31 22:26
  • 방화동조피디 네네 누가 매일 도시락 좀 싸줬으면 좋겠네요. 그럼 주는대로만 먹을텐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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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7.31 22:24
  • 이건좀심하다 자취하시는군요 ㅠㅠ 그마음 저도 잘 알죠 ㅠㅠㅠㅠ 그래서 제 도시락도 조리 하나도 안하는 메뉴로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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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건좀심하다
  • 07.31 22:21
  • 방화동조피디 제가 자취를 해서 집에서 아예 밥을 안 먹어요. 밥통도 없다는요... 그래서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니는게 너무 귀찮아서 사먹는거라... ㅠ 그래서 저녁은 바나나 한개와 삶은계란 한개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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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7.31 22:18
  • 사진이 점심 식사신가요? 밥이 볶음밥 같아 보이는데...ㅠㅠ 저게 영 꽝이네요... 저희 회사 후배는 구내식당에서 국 반찬 다 먹고 밥만 현미밥, 귀리밥 싸가지고 다니더라고여... 한번 도전해 보시면 어떠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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