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9 3일동안 학원가기 전 12시쯤에 공복상태로 섭취하고 출발했어요.
워낙 저는 변비가 유독 심해서 1일차에는 막 신호가 별로 없었어요.
근데 2일차가 되니까 바로 신호가 오더라고요 아침부터 기분좋게 모닝똥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그 날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어요 (원래 똥을 토끼 똥처럼 끊어서 싸고 시간도.. 근데 앉은지 10분정도 만에 바나나를 보았어요) + 3일차에도 역시나 모닝똥과 바나나
동영상처럼 분리하는것도 생각보다 쉽게 뜯어져서 좋았어요 +포장도 한손으로도 뜯길정도로 너무 편했어요 (그렇다고 막 뜯기거나 찢어지는 일은 없었어요)
포장된 크기는 거의 두 마디 정도인데 알약은 한마디 정도 밖에 안되는 딱 좋은 크기라서 먹을때 목걸림 없이 넘어갔어요. (알약을 먹을 때 항상 목에 걸려있는 느낌이였는데 컬처렐 헬스앤웰니스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3일차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도 너무나도 좋은 결과가 있었기에 나중을 더욱 더 기대하게 되고 체험은 일주일 이지만 앞으로 한달간 변화되는 한달 동안 변한 제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나중에 따로 사서라도 먹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