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새벽등산 이에요 ^^
두꺼비? 가 마중나와서 오랜만에 구경도 해 주고
(본인은 사람인 절 엄청 무서워 하고 있었겠지요..
보호구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이 두꺼비는 알까 모를까..후후..)
중머리재 도착하니 6시 39분 오늘은 좀 늦었네요.
날씨가 워낙에 끕끕해야지 ㅠㅠ
뒷 모습은 저희 어머니 모습 ㅎㅎ
공복몸무게 47키로
어제 데이트 하느라 오랜만에 마음껏 못 먹었네요
7시간은 금새 지나가네요 ㅎㅎ
덕분에 살은 0.45키로 하루만에 더 빠지구요
지금은 콩물국수 먹고 있습니다.
한 주 또 잘 버텨 보시게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