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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빼기로 해놓고 마음이 급해지네요
2년전 75키로...에서 69키로..
직장생활하면서 6키로는 자연스레 빠졌어요.
수험생활과 당시 만나던분이 고칼로리음식을 좋아해서 75키로까지 쪗었어요.

5월부터 슬슬 운동시작해서 지금은 63키로인데
조급해지네요 ㅠㅁ ㅠ
  • 캐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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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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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소영^ㅠ^
  • 08.19 21:58
  • 마음을조급하게 먹지마시고..
    천천히 이쁘게 몸만드시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몸무게에 집착하지마시고
    몸이쁘게만드는거에 집중하시는게좋아요
    살을 너무 급하게 빼면 살이 쳐지고 안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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