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하루, 습기도 많고 꿉꿉한게
얼큰한 국물이 진짜 땡기는 하루였어요
밤새 잠을 설쳤더니 식욕이 또 왕성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은 진짜 다이어트에 적인가봐요
공복체중 어제보다 아주 쬐금 줄었는데
체중계가 이상한지 왔다갔다하네요
커피우유 너무좋아하는데 반만 마시고 달걀 , 토마토로 아침
반찬 국 현미밥으로 점심
역시 오늘도 강냉이 우유 간식~~이건 못끊겠네요ㅡㅜ
저녁은 끓여놨던 어묵국에 계란 2개 먹었어요
오늘 외출도 못하고 만보못채울까 싶었는데 가까스로
채웠어요 만보달성!
오늘 하루도 모두들 고생많으셨어요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