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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

오늘도 점심에 약속이 있어 많이 먹었네요. 외식할때 음식량 조절이 힘드네요. 천천히 먹어야 하는데 자꾸 빨리 먹게되요.ㅜㅜ

운동은 미션운동하고 레베카루이스의 덤벨과 복근운동을 했어요.

적당히 했더니 몸이 가뿐하고 좋네요.

내일도 화이팅하세요.^^
  • 앨리스in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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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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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앨리스in원더랜드
  • 09.01 21:05
  • 다시시작하는거야 네. 우리 화이팅해요! 외식에서도 꼭 적당량 먹는것두 성공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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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핑크샴페인
  • 08.31 23:24
  • 그쵸 저도 나가서 안먹고 싶어도 주변에 약속도 많이 생기고 동호회 할동도 여기저기 하다보니 같이 어울려서 먹고 할때는 안먹을수가 없드라고요 ㅠㅠ
    옛날엔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만났는데 날이 덥다보니 그럴수도 없고 적당히 조금만 먹어야지 하다가도 수다떨면서 먹다보면 많이 먹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꾸 제자리걸음 만 하게 되네요
    우리 이제 부터 다시 열심히 같이 노력해 보아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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