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말고 다이어트 선언한 사람 더 있는데 나만 갖구 머라그래요 ㅜㅠ 내가 막내...라서?
이게 두어번째 되는데
“난(회사 상사) 이만큼 아침조깅 하는데 겨우 이만큼 빠졌다 넌 그 정도 하고 살이 빠지길 바라냐” 라던가
“얼굴이 커졌어”
“확실히 통통해졌어”
“지금이 살찐게 최대치야?”
“결혼 생각없는거 같으니 65kg까지 만들어보자”
“여자는 60만 안넘으면 돼”
이런 말들..,!!! 으으 ㅜㅠㅠㅠㅠ 이거는 좀 직장내 모욕감 발언 아닌가욧 ㅜㅜㅜㅜㅜㅜ 아진쨔 ㅜㅠ
제가 162에 58정도인데 ㅜㅜ 넘나 자극되고 열받구 그러네요 ㅜㅠ